닫기

Advertisements

이미진 용인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공정무역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801000489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9. 08. 16: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진 의원
이미진 의원.
경기 용인시의회 이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정무역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용인시가 공정무역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윤리적 소비 인식 증진과 활동을 장려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공정무역 주요 사업계획 및 추진방향 등이 포함된 공정무역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시행 △공정무역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사업 등 공정무역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추진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의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공정무역위원회 설치 등이다.

‘공정무역’이란 대화와 투명성, 존중에 기초해 국제무역에서 보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거래기반의 파트너십으로, 특히 저개발국가에서 경제발전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에게 더 나은 거래 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무역을 말한다.

이미진 의원은 “조례의 제정을 통해 시민들의 윤리적 소비 인식을 개선하고, 공정무역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