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신작 출시가 임박했다”면서 “8월 27일 알파테스트 진행 후 사전예약자 수는 3200만명(인도·베트남·중국 제외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의 경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직접 퍼플리싱이 7월부터 진행된 만큼 뉴스테이트는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인도 유저들의 요청과 배틀로얄 장르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동시 출시가 결정됐다”면서 “인도는 지난 9월 1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으며 10월 중순~말 글로벌 동시 출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뉴스테이트의 경우 전작과 대비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게임성을 제공한다”며 “그린플레어(죽은 팀원 소생), 무기 커스텀 키트, 드론 상점 등도 추가돼 ARPPU 측면에서도 PUBG MOBILE 대비 월등한 우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PUBG MOBILE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 우려도 존재하나, 큰 이슈는 아니다”며 “배틀로얄 장르가 꾸준히 성장하는 만큼 신규 수요 창출이 가능하며 탑티어 배틀로얄 게임 전체를 잠식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PUBG MOBILE(한국, 일본, 인도는 크래프톤 퍼블리싱)과 달리 뉴스테이트는 총매출로 인식하게 된다”면서 “즉 PUBG MOBILE과 카니발이 존재해도 크래프톤 입장에선 더 많은 매출(총매출 인식이 약 4~5배 많은 매출 인식)이 창출된다”고 판단했다.
중국의 게임 규제에 대한 피해도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미성년 관련 이용규제(주말만 8시~9시, 1시간 이용)는 아쉬우나 전체 게임 매출 중 미성년 비중은 미미해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