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 중구, 내달 10일까지 온라인 ‘효문화뿌리축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9010005182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09. 12: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만복장터' 운영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 효 문화뿌리축제 온라인 개최 포스터/제공=중구청
대전시 중구는 ‘효(孝)’를 주제로 11년 동안 지역 대표축제의 명맥을 이어왔던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올해는 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지역 소상공인 회복을 기원하는 지역 상품 온라인 판매인 ‘만복장터’로 시작된다. 식품에서 침구류까지 23개 지역물품을 뿌리공원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진행상황은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그동안 효 문화뿌리축제의 백미로 꼽혔던 문중퍼레이드는 온라인 문중홍보로 대체된다. 문중의 유래와 위인·명소 등을 담을 예정이다.

문중별 체험, 불효자 클리닉, 효심 전당포와 한약방, 지난 축제기간 중 촬영한 가족사진 콘테스트, 뿌리백일장과 사생대회, 가족영화 상영,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 파노라마 투어, 유튜버와 함께하는 성씨 문중 이야기 소개·창현의 거리노래방 등 생생한 축제의 현장을 TV 프로그램과 중구청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박용갑 구청장은 “이번 효 문화뿌리축제는 ‘효’와 ‘뿌리(문중)’에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씨앗을 싹틔우고자 화합과 상생의 축제로 마련했다”며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명절 선물 구입에 지역 상품을 많이 이용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