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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도우미는 시민,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우미를 선정해 이들이 직접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의성을 고려해 숲길관리, 모니터링 등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또 안내·안전시설, 노면·배수상태, 침수피해, 주요 등산로 훼손신고 등 역할도 맡는다.
시는 올해 오봉산, 꾀꼬리봉, 괴화산 3개 권역에 숲길도우미를 추가로 모집해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할 계획으로 운영기간 중 개선점을 모색 및 보완하고 내년 정식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단체 3팀 총 12명(팀별 최대 4명)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9일부터 24일까지며 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내려받아 방문 및 우편(세종시 호려울로 19 스마트허브 Ⅲ 5층 산림공원과 507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 밖에도 등산로 정비 사업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동호회, 전화 접수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이 등산로 이용 중 불편했던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건의하면 시민·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규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시민의 자기결정권이 존중받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주시는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등산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