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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내 R&D센터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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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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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붕 삼화페인트공업 대표(부사장·오른쪽), 윤화섭 안산시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왼쪽)이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시청에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삼화페인트 R&D(연구개발)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삼화페인트공업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시청에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삼화페인트 R&D(연구개발)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화페인트공업은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부지 내 R&D센터 입주를 위해 안산시, 한양대와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협업해 나가게 된다.

삼화페인트공업은 사업장에 분산돼 있는 연구부서를 통합하고, 우수한 R&D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기술을 선점하고자 R&D센터 이전을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삼화페인트공업에 따르면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는 반월, 시화공단이 위치한 안산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기업성장 사이클에 맞는 맞춤 서비스 제공 환경이 구축돼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과 인접해 있어 인재 유치에 용이하다.

삼화페인트공업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4300여㎡ 부지에 지상 6층, 연면적 9900㎡ 규모의 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안산시 및 충청남도 공주시 지역에 있는 연구소 기능을 한 데 모아 정밀화학 연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류기붕 삼화페인트 대표(부사장)는 “이번에 건립할 신규 R&D센터는 삼화 기술경영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회사 연구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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