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공사, 공공기관 최초로 ‘클라우드PC 업무환경’도입, 본격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001000586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10.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공
클라우드PC 업무환경 개념도/사진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언제 어디서나 연속적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PC 업무환경’ 구축하고,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공사 임직원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PC 업무환경’은 기존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업무환경을 가상으로 구축해 네트워크가 연결된 곳이라면 사용자는 시간, 공간, 단말기의 제약을 받지 않고 기존과 동일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정보보안 강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그동안 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디지털 업무환경으로의 구조적 대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올해 3월 전담반을 구성해 6개월간 보안성 검토 및 사용자 요구 수렴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클라우드 PC 업무환경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민간에서 투자·구축하고, 공공에서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인 민간협업(PPP)방식을 이용해 정부가 추진 중인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대 정책에 부응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민간협업(PPP)방식 공공은 신속한 구축과 투자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닌다.

클라우드PC 도입으로 △원격근무·출장 등 상황별 대응이 가능한 유연한 업무환경 제공 △중앙 통제를 통한 데이터 보안 강화 △초고속 네트워크 활용 △사용 PC 축소로 사무 공간 활용성 증대 등의 업무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성과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단계별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며, 향후 클라우드PC에 무선랜 인터넷망 결합을 추가로 추진해 스마트 워크 기반 업무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갑식 수자원공사 경영부문이사는 “클라우드PC 업무환경 도입은 업무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향상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업무환경으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