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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수 대전토관리청장 취임…국민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천·안전업무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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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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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박건수 대전토관리청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10일 지방청사에서 제39대 신임 박건수 청장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으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 취임식에서 박 청장은 “국가행정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충청지역의 발전과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 하천, 건설안전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반등의 원동력 마련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전 직원이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요자 입장에서 불합리한 관행을 바꿔나가는 변화?혁신과 더불어 청렴한 공직자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발맞춰 공정하고 깨끗한 대전국토관리청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주고, 한국외국어대 법학과,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대학원 교통학과를 졸업한 박 청장은 제40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철도운행안전과장, 철도안전정책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도시교통과장, 복합도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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