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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추석맞이 성수식품 안전관리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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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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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 중구청사 전경1
대전 중구청
대전시 중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전통시장 성수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추석 차례용·선물용 식품 제조·가공하거나 전·튀김 등 차례음식을 판매하는 업체, 제수식품을 판매하는 일반판매업소다.

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판매여부 △기계·기구 및 음식기, 업소의 청결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단속위주의 행정보다 지도·계몽·교육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판매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구는 점검시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손 소독 등을 통해 점검과정 중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업체 측의 오해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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