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에서는 서울식물원 무궁화원이 최우수, 경북 상주시 하서면의 가로수가 우수상을, 경남 김해와 충북 진천, 충남 천안의 무궁화동산이 각각 장려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서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 내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비 5000만원 및 명소 선정 안내판 등의 특전이 주어지고, 우수상과 장려상은 산림청장상과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부처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14개 지자체 및 부처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무궁화원은 서울식물원 열린 숲 내 위치하고 100여 종의 다양한 품종 무궁화 5000여점이 식재돼있으며 무궁화 크기와 규모는 작지만, 꽃이 아름답고 도심 중심부 위치로 시민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은 점 관리가 잘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 숲 경관과장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국민에게 무궁화가 아름다운 꽃으로 관심 갖고 무궁화를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 무궁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