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교육청, 6억여원 투입, 중·고등학교에 직업교육실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301000686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13.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바리스타, 제과제빵, IT, 드론 등 미래형 실습실 구축
2-교 대전교육청4
사진/아시아투데이
대전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내실화와 사회통합역량 강화를 위해 14개 중·고등학교에 5억6000만원을 투입해 직업교육실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교내 진로·직업교육 실습실의 부족으로 대전특수교육원,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학원 등의 외부 기관을 이용하거나, 특수학급 교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대상학교는 대전가양중, 대전가양중, 대전매봉중, 대전은어송중, 신탄중앙중, 갈마중, 대전고,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용산고, 대전전자디자인고, 동대전고, 유성고 14교이다.

해당학교는 유휴교실 또는 특수학급 교실 공간을 활용해 바리스타, 제과제빵, IT, 드론 등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에 날개를 달게 된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제18조에 근거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중·고등학교 진로직업중심교사 배치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조사를 거쳤으며, 이후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실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2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특성에 적합한 미래형 실습실 구축으로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현장감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