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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교내 진로·직업교육 실습실의 부족으로 대전특수교육원,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학원 등의 외부 기관을 이용하거나, 특수학급 교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대상학교는 대전가양중, 대전가양중, 대전매봉중, 대전은어송중, 신탄중앙중, 갈마중, 대전고,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용산고, 대전전자디자인고, 동대전고, 유성고 14교이다.
해당학교는 유휴교실 또는 특수학급 교실 공간을 활용해 바리스타, 제과제빵, IT, 드론 등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에 날개를 달게 된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제18조에 근거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중·고등학교 진로직업중심교사 배치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조사를 거쳤으며, 이후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실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2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특성에 적합한 미래형 실습실 구축으로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현장감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