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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바나, 스위스 조립으로 완성된 GMT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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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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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코이컴퍼니
코이컴퍼니는 ‘시간은 우리의 전통’(TIME IS OUR TRADITIO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 듀얼타임 ‘GMT 컬렉션’을 판매한다.

코이컴퍼니에 다르면 이번 컬렉션(1547.1528)은 그리니치 표준시인 GMT(Greenwich Mean Time)를 기준으로 제작됐다. 분은 동일하고 시간만 바꾸는 방식의 GMT 시계로 다이얼 위에서 2개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니치 평균시 또는 그리니치 표준시는 영국 런던을 기점으로 하고, 웰링턴에 종점으로 설정되는 협정 세계시의 기준시간대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42㎜ 사이즈의 라운드 쉐이프와 바 타입의 인덱스, 커브드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비행기 모양의 레드 24H GMT 인디게이터가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조화를 이뤘다”며 “스위스 론다(RHQ 515.24H)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됐으며, 블랙, 화이트, 블루 다이얼의 브레이슬릿 버전으로도 판매된다”고 말했다.

추상민 코이컴퍼니 대표는 “그로바나 시계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로 세계 70개국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기계식 시계부터 다양한 기능의 쿼츠 시계에 이르기까지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며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기내면세점을 포함한 백화점, 아울렛 및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3년간의 국제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바나는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로 스위스 텐니켄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된다. 모든 시계에는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 항 스크래치 기능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가 사용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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