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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연기 도전 “성실한 배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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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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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미스터트롯’ 김희재가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연기에 도전한다./제공=마운틴무브먼트
김희재가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김희재는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강국 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으로 출연한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부리는 고용주이자 잘나가는 마술사인 차차웅(박해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 고슬해(진기주)의 ‘오리엔탈 판타지 로코’이자 ‘고스트판 나쁜 녀석들’을 표방한 귀신 공조 수사극이다.

김희재가 맡은 이용렬은 고슬해의 후배로 이제 막 순경이 된 막내로, 차차웅을 짝사랑하는 천예지에게 첫눈에 반한 이용렬은 고슬해 순경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천예지와의 로맨스를 예고한다.

김희재는 “국민오디션에 출연할 당시 해군에 복무 중이었다. 너무 힘들었지만 쉼 없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 오로지 연습에 최선을 다 했다. 큰 드라마로 첫 연기도전에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존경하던 이형민 감독님과 박해진 형과 함께 한다는 것에 가슴이 뛴다. 언젠가는 꼭 도전하고 싶은 분야였기에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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