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반도체는 약 3조원에 달하는 자동차 조명 시장 가운데 전기자동차의 적용 확대를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LED 헤드램프는 전기차 수요 확대로 보다 가볍고 배터리 소모가 적은 고효율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방열 성능이 과제가 돼왔다.
서울반도체의 헤드램프용 와이캅 TE는 방열판에 LED 패키지를 장착해 헤드램프에서 발생하는 열을 빨리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고효율, 고방열 와이캅 제품의 라인업이 100여개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적용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적용 확대를 통해 자동차 부문의 큰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캅 기술은 올 7월 특허를 침해한 13개 해외 자동차 조명 브랜드의 LED 제품에 대해 영구 판매 금지 판결을 이끌어낸 LED 산업의 2세대 기술이다. 오는 21일부터 진행하는 북미 DVN 워크숍에 썬라이크 등도 출품된다.




![[사진] 서울반도체 WICOP TE](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9m/14d/20210914010013827000775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