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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몽골 이마트 3개점 입점 “해외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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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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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가 입점해 있는 몽골 이마트 1호점 전경./제공=생활공작소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몽골 이마트 3개 점포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공작소는 몽골 이마트 3개 모든 점포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12종을 입점시키는 데 성공했다.

생활공작소는 그동안 온라인 오픈 마켓 등을 통해 해외에 진출했던 것과는 달리 도심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아시아 새로운 유통 허브로 떠오른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 현지 이마트에서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나갈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미국·일본·동남아시아 등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몽골 이마트 입점 등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했다”며 “그동안의 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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