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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자골 ‘잡곡’으로 건강 잡고·맛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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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09. 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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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귀리, 보리, 팥, 서리태, 수수등 다품목 소포장
강진군
강진군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잡곡세트./제공=강진군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 향상 등 건강과 체중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들의 관심이 잡곡으로 향하고 있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잡곡의 주산지 강진군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양으로 소포장된 잡곡 세트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잡곡 세트는 600g 단위 용기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품목은 기장, 귀리, 보리, 팥, 서리태, 수수, 찰기장, 흑미 등으로 소비자가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다.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혼합곡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잡곡은 백미보다 마그네슘, 철,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B, E등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변비 예방에 탁월하다.

또 폴리페놀, 폴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도 백미보다 훨씬 풍부해 항산화 및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어 청정 강진의 잡곡의 인기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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