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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투’는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의 태풍으로 16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17일 전남과 경남지역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회의에서 문 장관은 태풍피해에 대비한 인명사고 예방활동을 강조했다. 또 어항·양식장 등 중점관리시설의 점검, 어선의 조기피항 등 안전조업 관리, 여객선 등 선박 운항통제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상 지원태세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문 장관은 “이번 태풍이 강력한 세력으로 우리나라를 내습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사후복구 체계를 마련해 인명피해 제로화와 시설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