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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를 지켜주세요’에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참여해, 아이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키고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아 북커버를 만들어 전달했다.
또한 후원기금도 함께 전달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따라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총 7만795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