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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플라스틱 줄이기 ‘용기내, 대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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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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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문제해결 플랫품 탄소중립 실행의제 실천
대전시, 플라스틱 줄이기‘용기내, 대전’캠페인 진행
대전시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용기내, 대전’ 캠페인 포스터./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용기,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사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용기내, 대전’ 캠페인을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3단계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 ‘용기내, 대전’을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우선 1단계로 ‘씩씩하고 굳센 기운’인 용기(勇氣)를 낼 수 있는 가게를 방문한다. 2단계로 가져간 ‘물건을 담는 그릇’인 용기(容器)에 음식을 담아달라고 하는 용기(勇氣)를 낸다.

3단계는 용기(勇氣·容器)낸 모습 사진 촬영해서 ‘용기내, 대전’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성명, 사진, 가게 이름, 소감 작성해서 카카오톡 메세지로 보내면 된다.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1회 10명을 추첨해 제로웨이스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용기낸 가게 정보를 기록한 지도도 제작·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홈페이지 ‘용기내, 대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상반기 온라인 창구 ‘누구나 정상회담’을 통해 의제를 발굴했다”며 “10개의 실행의제 중 ‘용기 내, 대전’이 그 중에 하나로 시민과 공동체들의 작은 실험활동들이 지역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가는 선한 나비효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총 38개 기관·단체가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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