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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는 매년 많은 어망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환경을 해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동물친화적 브랜드에 친환경 이미지를 더해 윤리적 소비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가치소비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은 △보야지 리사이클 나일론 토트백 △스크런치 리사이클 나일론 호보백 △코드 리사이클 나일론 버켓백 △포쉬 리사이클 나일론 크로스백 등 4종이다.
이들 제품 모두 국제친환경 섬유 및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을 획득한 효성의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미판 리젠이 사용됐다.
갑을상사 관계자는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운동에 적극적인 MZ(1980~2004년 출생) 세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다양한 소재 발굴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갑을상사는 올해 시판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판매금액의 2%를 모아 적립목표금액 3000만원 달성하면, 내년 1월 중으로 동물보호기관에 적립금액을 후원금이나 물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