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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 ‘탄소 줄이기 캠페인’에 100번째 주자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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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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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3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수소충전소 예정지의 인근인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수자원공사가 준비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가운데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을 선택해 캠페인에 참여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가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캠페인의 100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날 한정애 장관은 서울에서 5번째로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수소충전소 예정지의 인근인 덕수궁 돌담길 변경으로 수자원공사가 준비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가운데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을 선택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정애 장관은 이 자리를 빌려 국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참여와 기부형식으로 펼쳐지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1인당 1만원씩 수자원공사가 직접 사내에 적립하고 모인 금액은 연말에 기후위기 극복 활동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수자원공사가 마련한 ‘방울이(수자원공사 캐릭터)×둘리 포토존’에서 ‘생활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팻말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사진을 촬영하는 형식이다.

캠페인 참여 사진은 개인의 동의 여부를 거쳐 수자원공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줄여가는 구체적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민들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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