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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인 뮤지션이 선사하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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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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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2021 나의 첫 번재 콘서트‘에서 전자음악 아티스트 박정훈씨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T&G
KT&G는 신인 뮤지션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1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실력 있는 신인 음악가를 선발해 첫 번째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100석 이상의 공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 적이 없거나, 정규 1집을 발매했지만 아직 단독공연의 기회를 갖지 못한 뮤지션이 대상이다.

선발된 뮤지션에게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대관료 지원과 공연 홍보 및 마케팅 특전을 제공한다. 추가로 공연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과 공연 라이브 영상 촬영 혜택도 지원한다.

올해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라이브 실력, 장르 다양성 등이 검증된 6개팀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공연은 지난 2일과 16일엔 전자음악 아티스트 박정훈과 R&B 싱어송라이터 노디시카가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 달부터는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 펜텐(7일), 4인조 개러지록밴드 투데이올드스니커즈(11월4일), 4인조 펑크록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11월18일), 싱어송라이터 하범석(11월25일)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충분한 역량이 있음에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인디뮤지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디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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