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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 시내버스 방역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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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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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을 통한 시내버스 안전 확보와 대전형 공공형일자리 확대
대전 버스방역
대전시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시내버스를 방역하고 있는 모습./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올해 마지막 시내버스 방역을 위해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 선발하고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시내버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281명 중 청년(만39세 이하), 여성, 신 중년(만50세~만64세) 등을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는 이날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대한 중요성, 소독방법, 근로조건 및 복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공공근로 참여자는 기점지 19곳에 배치하며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2개반(오전·오후)으로 편성해 984대의 시내버스 방역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집중해 왔다. 특히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지원사업으로 방역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 들어 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이달부터는 대전형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확대 추진해 시내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시내버스 방역소독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방역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시내버스의 안전을 확보하고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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