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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281명 중 청년(만39세 이하), 여성, 신 중년(만50세~만64세) 등을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는 이날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대한 중요성, 소독방법, 근로조건 및 복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공공근로 참여자는 기점지 19곳에 배치하며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2개반(오전·오후)으로 편성해 984대의 시내버스 방역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집중해 왔다. 특히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지원사업으로 방역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 들어 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이달부터는 대전형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확대 추진해 시내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시내버스 방역소독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방역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시내버스의 안전을 확보하고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