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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개 기관과 소상공인 성장도약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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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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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1
대전시는 27일 시청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성장도약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하나은행, 하나카드㈜, (재)하나금융축구단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와 홍보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올해 자영업닥터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과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던 자영업닥터제 참여업체에게 대출 지원을 추가하게 된다.

올해 자영업닥터제 참여업체 중 희망 업체에 최대 2000만원,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의 경영안정자금을 대출하며 이자는 시가 직접 부담해 2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보증수수료도 시가 전액 지원한다.

이 협약에 따라 대전신용보증재단는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대출업무를 실행한다.

하나카드㈜는 2억원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출연하고 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금융지원 사업을 담당한다.

또 ㈜하나은행과 (재)하나금융축구단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하나은행 영업점 객장내 TV, 대전하나시티즌 홈페이지를 활용해 소상공인 사업장을 홍보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행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연장과 최근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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