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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 교육 현장과 제작 환경의 안전한 위생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쌍방울에 따르면 한국영화아카데미는 국내 영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1984년 설립·운영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영화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 등을 배출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올 하반기 제작할 예정인 8편의 장편영화 제작 현장에서 스텝들의 위생 방역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아이오케이컴퍼니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배우와 모든 스텝들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최우선에 두고 어려운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작 환경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