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선적 규모는 85만 달러(약 10억504만원)로 향후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플렉스쿡은 힘과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SR모터 기반의 블레이드(날)와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쿠첸의 인덕션(IH) 기술이 융합된 조리가전이다.
러시아로 수출하는 플렉스쿡은 러시아어로 개발됐다. 한식 레시피가 내장된 기존 제품과 달리 러시아 현지 쉐프가 직접 만든 레시피 70개가 탑재됐다. 이 중 30개 레시피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볼 수 있어 보다 손쉬운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썰기, 스팀, 갈기, 수비드, 휘핑, 볶음, 스튜 7개의 플렉스쿡 주요 요리 기능을 쿡 프리셋(COOK PRESET)으로 별도 메뉴화해 수동 조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최대 1만500RPM(분당회전수)에 달하는 10단계 블렌더 기능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회전수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조그 다이얼 및 LCD 스크린 탑재로 조작이 편리하다.
쿠첸 관계자는 “러시아에서 요리교실 등 제품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라며 “러시아에 이어 인근 국가 등까지 해외 판매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쿠첸 '플렉스쿡'](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9m/28d/2021092801002383400139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