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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과밀학급 학생 수 단계적 감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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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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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8교 49학급, 중학교 18교 42학급 학급 증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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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정의 원활한 진행과 코로나19상황에 따른 학생 안전, 학교 내 밀집도 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밀학급 운영학교의 학생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에 학년별 급당인원 28명이 넘는 과밀학급 운영학교는 초등학교 10교(6.7%), 중학교 34교(38.6%), 고등학교 5교(8.1%)로 총 49교가 있다.

이를 위해 대전교육청은 급당인원 28명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학급증설 수요조사를 실시해 특별교실의 일반교실 전환 58실, 모듈러 교실 설치 20실, 교실 증축 13실 등을 통해 총 26교 91학급을 증설해 과밀학급 해소를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 약 160여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여유 교실 부족, 모듈러 교실 설치 공간 부족 및 기존 교사의 증축 불가로 학급증설이 어려운 과밀학교는 추가 검토를 통해 해소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선용 대전교육청 행정국장은 “위드 코로나19 전환에 대비하고 교육부 정책 기조에 따라 교수학습 활동과 맞춤형 교육과정을 위한 학급편성 검토와 연구를 추진해 지속적으로 학급 당 학생 수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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