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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마동석 등 모인 ‘이터널스’, 11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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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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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가 오는 11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가 오는 11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29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9일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활한 자연을 뒤로하고 아득히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10명의 ‘이터널스’ 군단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위대한 전사 테나 역의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오른편에 선 강력한 길가메시 역의 마동석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지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발산한 이카리스 역에 리차드 매든과 연출을 맡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임을 밝힌 세르시 역의 젬마 찬의 모습도 공개됐다. 여기에 성별과 연령, 인종을 뛰어 넘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는 ‘이터널스’ 멤버들이 웅장한 존재감을 더한다.

한편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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