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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웅진씽크빅 유데미 사업단장은 “유데미에는 다양한 IT기술과 트렌드 강의가 있고, 글로벌 인기 강좌에 대한 한글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유데미는 터키 출신의 에렌 발리가 2010년에 설립한 오픈교육플랫폼이다. ‘당신의 학교’를 뜻하는 ‘The Academy of You’의 약자로, 6만5000명의 강사, 18만3000개 강좌가 75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30일 환불 보증제도가 마련돼 있어, 수강생이 강의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조건 없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과 유데미는 지난 3월 한국 사업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정식 출시에 맞춰 국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플랜을 진행 중에 있다.
영어 콘텐츠 위주로 구성된 유데미의 강의를 한국인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유데미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IT·어학 등의 강의가 제공될 계획이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수강생을 위해 글로벌 인기 강좌의 한국어 자막 지원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일부 강좌를 엄선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직무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