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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금융대상] KB증권, 투트랙 MTS 전략으로 고객 욕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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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09. 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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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문 베스트MTS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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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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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고객 유형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눠 최적화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기존 주식 투자에 익숙한 고객 군에는 대표 MTS 서비스로 ‘M-able(마블)’을, 초보 추직투자자와 MZ세대 고객 군에는 쉽고 간편한 투자 플랫폼 ‘M-able mini(마블 미니)’를 제공하고 있다.

‘M-able(마블)’은 KB증권의 대표 MTS로 국내주식, 해외주식, 파생상품, 채원, 펀드, 퇴직연금, 자산관리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상담 서비스와 종목 전문 통합검색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M-able mini(마블 미니)’는 초보자도 쉽게 주식을 접할 수 있도록 주식 거래에 해당하는 기능과 콘텐츠만으로 앱을 간소하게 구성해 지난 8월 서비스를 출시했다. 20~30대 MZ세대와 주린이 고객군을 공략하는 것이 ‘마블 미니’의 전략이다.

‘마블 미니’는 출시 3주만에 앱(APP) 다운로드 수 10만회 돌파,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다운로드 수 30만회에 육박하고 있으며 해외 주식 선호도 증가에 따라 연내 해외주식 매매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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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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