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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내달 3일 ‘트로트 콘서트’…가수 오승근·김경민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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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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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 포스터
트로트 콘서트 포스터/제공=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다음달 2일 오후 4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트로트 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연은 국립박물관 ‘최초의 트로트 콘서트’이다. 전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른 왕년 가수 오승근과 미스터 트롯에서 8위를 차지한 부여 출신 가수 김경민이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MC 태양’의 진행으로 보이스 퀸 출신 ‘서젬마’, 부여 굿뜨래 홍보가수 ‘미미걸스’가 다양한 흥겨운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코로나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매달 격주로 ‘버스킹, 부여행’비대면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가야금 연주로 감상하는 나훈아의 ‘테스형’, 첼로 연주로 감상하는‘마법의 성’등 부여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국립부여박물관 유튜브 채널 ‘부튜브’에서 즐길 수 있다.

트로트 콘서트 공연 관람 희망자는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선착순 200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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