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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도시 숲·가로수·미세먼지 차단 숲 3개 부문으로 도시 숲별 폭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시켜 도시 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사업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추진했다.
공모 기간(7월 20일부터 8월13일까지)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 숲(15개소), 가로수(13개소), 미세먼지 차단 숲(23개소) 총 51곳이 제출됐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한 결과 도시 숲의 기능과 목적에 알맞은 우수사례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수상기관은 ‘도시 숲 부문’,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 숲. 우수, 순천 동천변 그린웨이, ‘가로수 부문’ 최우수 서울 세종대로 사람숲길, 우수, 신안 팽나무 명품가로수길, ‘미세먼지 차단 숲 부문’, 최우수,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 숲 우수, 포항 해도 미세먼지 차단 숲 등이 수상했다.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해 내년도 추진하는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