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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딥티크는 1961년 디자인을 공부한 3명의 예술가에 의해 설립된 1세대 니치 향수 브랜드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매장 내 두 개의 쇼윈도로부터 그 이름이 유래됐다.
딥티크 매장 오픈 당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편집숍 형태로 운영됐다. 그러나 이후 1963년 브랜드의 첫 향초인 오베삔느를 출시하고, 1968년 젠더리스 콘셉트의 향수 로를 출시하면서 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르 그랑 투어는 60년 간 딥티크의 창립자들이 전 세계 도시를 돌며 창작의 영감을 얻었던 여행지의 후각적 추억을 재현한 컬렉션이다.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베니스 등 5개 도시의 향이 향초, 향수, 고체 방향제로 탄생했다.
파리 캔들은 향초로, 베니스 오 드 뚜왈렛은 향수 세트로, 밀리에스 센티드 오발은 고체 방향제로, 교토 오 드 뚜왈렛은 향수로, 비블로스 캔들은 향초로 제작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국내에서 딥티크가 지닌 헤리티지와 철학, 예술적 가치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