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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강환경청, 대전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천리포수목원 등 7개 기관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3차례에 걸쳐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 멸종위기종 Ⅰ급인 감돌고기 3500마리를 방류했고, 구봉산 노루벌에는 한반도 고유종인 미선나무 2000주를 식재하는 등 3년 연속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식재한 솔붓꽃·금붓꽃은 식장산 세천공원에 각 15주씩 시험 식재해 대체서식지로서의 적합성을 검토했고 그 결과 개체 생육이 양호하고 대체서식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식하게 됐다.
솔붓꽃·금붓꽃은 백합목 붓꽃과에 해당하는 대전지역 마을 생물종으로 환경부의 서식지외 보전 기관인 천리포수목원에서 증식사업을 추진했다.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으로 그간 증식·복원한 생물종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서식지 모니터링 및 홍보·정화 활동을 추진해 지속 관리하고 향후 성과도 평가할 계획이다.
정종선 금강환경청장은 “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금강유역의 생태계 회복 및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