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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민 지지율 조사는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총 594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조사는 16개 대선 공약과제 중에서 5개 과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그 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순위로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설문결과 ‘과학수도 대전 지정’이 302명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으며 득표율은 11,54%였다. 메가시티 광역도로망 구축이 296명의 득표를 얻어 2위로,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263명의 투표를 받아 3위로 선정됐다.
또 △충남~대전~충북(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대전 도심구간 경부·호남선 철도 지하화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중부권 그린뉴딜 3대 프로젝트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회덕JCT~서대전JCT) △(廳)단위 등 중앙행정기관 정부대전청사 집적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순으로 4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번 발표된 16개의 대선공약 과제에 더해 각 정당 후보자가 최종 선정될 때까지 추가 발굴도 지속 추진해 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각 정당과 후보자 캠프를 방문해 대선공약 과제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민·관·정 간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등 대선공약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득원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지지율 조사결과 선정된 10개 과제는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에 대전 시민이 가장 원하는 공약과제로 제시하는 등 대전 미래발전을 위한 대선 공약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