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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보일러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이달 2022년형 카본매트 온돌을 선보이며 탄소매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귀뚜라미는 앞서 지난해 11월 탄소매트 첫선을 보였다. 당시는 제품을 알리는 차원에서 소량의 제품판매가 이뤄졌다. 탄소매트 전에 판매했던 온수매트는 누수·세균·물빼기 등으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사업을 접었다.
이후 개발을 거쳐 올해 카본열선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이 제품은 매트속에 들어가는 카본열선을 특수열 압착방식으로 고정했다. 이에따라 열선이 이탈되거나 겹치는 것을 막는다. 카본열선은 방탄복에 쓰이는 아라미드 첨단 섬유에 2중 특수 피복을 입혀 선끊김과 화재를 방지했다.
세탁기를 이용해 물세탁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빨래가 가능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원단은 오스트리아 섬유회사 렌징의 프리미엄 텐셀을 사용해 흡수성과 통기성을 확보했다.
여러번 접을 수 있어 탄소매트를 쓰지 않는 계절에는 보관이 용이하다. 블루투스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으로 카본매트를 제어할수도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카본매트를 통해 한국 난방매트의 세대 교체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동은 프리미엄 온수매트로 겨울 난방매트 시장을 노린다. 온수매트는 작은 기계를 통해 매트를 데우는 방식으로 보일러와 같은 기술이 들어간다.
올해 선보인 신제품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 EQM582는 빠른 난방과 와이파이 기능이 들어갔다.
기존에 나왔던 제품보다 최대 45% 빠르게 35도에 도달한다.
나비엔 메이트 앱을 통해 난방 예약 등 온수매트를 원격 제어할 수 있다. 구글 홈스피커와 연동을 할 수있어 음성명령도 가능하다.
퀸·킹 사이즈의 경우 분리난방도 할 수있다.
셀프이온케어 기능이 들어가 온수매트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세균문제를 방지한다.
전기분해 살균수가 매트 안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세균을 없앤다. 이 기능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살균 성능을 99.9% 인정받았다. 물빼기는 전용키트 연결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경동 관계자는 “신제품 온수매트는 스마트 온도 제어기술로 숙면에 적합한 온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