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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 사회적 안전망 구축 사업 전국 단위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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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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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이랜드재단 국장(오른쪽)과 김하나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 국장이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아름다운가게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나눔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이랜드재단
이랜드재단은 비정부기구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나눔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랜드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하면서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을 돕고,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재단은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 등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는 특별전을 통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이랜드재단이 지정한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비로 지원한다.

아름다운가게는 구청과 주민센터 등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 복지시설에서 추천하고 이랜드재단의 심사로 지원이 확정된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에게 해당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김욱 이랜드재단 국장은 “기업과 단체 상호 간 재활용이 가능한 기증품과 재고상품을 교환하는 등 자원 활용도 또한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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