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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관계자는 “화장품 공병 재활용 비율을 높이고 뷰티업계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뷰티사이클 캠페인은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화장품 용기의 90%가 일반 분리배출 시 재활용이 어려운 만큼, CJ올리브영 매장에 수거함을 비치해 공병 수거율을 높이고 재활용 실천을 독려한다는 취지다.
CJ올리브영은 재활용 컨설팅업체 테라사이클과 손잡고 오는 12월31일까지 명동·강남 플래그십 매장과 27개 타운 매장에서 공병 수거에 나선다. CJ올리브영에서 판매하지 않는 화장품 공병도 배출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씻고 건조한 뒤 가까운 올리브영 타운·플래그십 매장에 방문해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플라스틱 재질의 스킨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클렌징 상품의 공병을 모두 배출할 수 있다.
CJ올리브영은 이번 캠페인 참여자에게 환경 보호 동참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발급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