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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브캣-니트로스튜디오에 총 650억원 자금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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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9. 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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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넥슨코리아가 원더홀딩스와 합작법인인 데브캣과 니트로스튜디오에게 총 650억원의 자금 대여를 한다.

30일 넥슨코리아는 데브캣과 니트로스튜디오에게 각각 400억원, 250억원을 자금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대여는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운영 자금 목적이다.

양사는 2024년 9월 23일까지 약 3년간 각각 정해진 한도 내에서 자금을 차입할 수 있게 됐다. 차입 기간은 3년이지만 자금 차입 목적에 운영자금 항목이 기재된 것으로 볼 때 게임 출시 이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부분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개발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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