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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이정재의 ‘공기 먹방’부터 달고나까지 화제 만발! 국경을 초월한 ‘오징어 게임’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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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0. 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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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꽉 막힌 사람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줬다./제공=넷플릭스
★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꽉 막힌 사람” =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넷플릭스 ‘백스피릿’으로 다시 돌아오는데요. 그는 최근 열린 이 프로그램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아내 소유진의 흉을 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첫째가 코딩과 게임을 잘한다. (코딩과 게임은) 4차 산업의 중심 아닌가. 그런데 와이프(소유진)가 ‘아빠 닮아 게임을 좋아한다’며 싫어한다”면서 “(아내가) 꽉 막혔다. (나와 첫째는) 4차 산업의 전사인데”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는데요. MC 박경림은 “제가 소유진 씨에게 이야기 해주겠다. 우린 같이 시트콤도 한 사이”라며 백종원을 거들었습니다. 한편 이들의 대화를 접한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올린 “이런이런 4차 산업의 전사들 우리 집 남자들!”이란 내용의 글로 응수했습니다.

이정재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에서 ‘공기 먹방’을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제공=넷플릭스
★ 이정재, 공기마저 맛있게(?) 먹는 열연 =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도시락을 먹는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극중 참가자들이 도시락을 먹는 장면에서 허공에 밥숟가락만 뜨는 그의 뒷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인데요. 이 장면을 두고 누리꾼들은 ‘공기 먹방 달인’ ‘진정한 공기(깃)밥’ 등의 수식어를 쏟아냈습니다. 누리꾼들의 장난섞인 지적에 이정재는 “실제로는 열심히 잘 먹었다”라면서도 “테이크가 3~5번 이상 많아지자 배가 불러 요령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카메라를 등지고 먹는 장면이라 그런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공기를 너무 열심히 먹어 편집하시는 분이 모르셨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황동혁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극중 달고나의 인기를 예상 못했다고 전했다./제공=넷플릭스
★ 황동혁 감독 “해외에서의 달고나 인기는 정말 예상 못했는데…” = 이정재의 ‘공기 먹방’ 열연과 더불어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게임이나 소품 등도 해외 팬들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은 화상 인터뷰에서 “제작진끼리 장난으로 ‘달고나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져 판매량이 늘고 그럴 것 같다’고 이야기한 적은 있는데 정말 이렇게 인기가 빨리 많아질 줄 몰랐다”며 놀라워 했는데요. 또 다른 인기 제품인 초록색 트레이닝복에 대해서는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 체육복에서 따왔다”며 “체육복 재질이 보기보다 불편하고 먼지가 많아 출연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 ‘귀띔은 해 주고 떠나야지, 그렇게 갑자기 떠나면 우린…’ = 최근 연예인들이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나 소속사 직원들과 손잡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거나, 아예 엔터테인먼트사를 차리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무명 시절부터 함께 일했던 동료들과 잘 돼서 새 출발을 하는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너무 말도 없이 갑작스럽게 떠나 남은 소속사 직원들은 애가 탄다고 합니다. 일례로 얼마전에도 연기자 A가 매니저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전속 계약이 만료되고 독립하기 직전까지도 함께 일했던 직원들에게 일언반구 이야기를 하지 않아 서운함을 불어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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