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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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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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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도로공사, 신탄진 휴게소에 하이패스IC 설치·운영사업 협약 체결
신탄지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에 설치하는 하이패스 IC 위치도./제공=대전시
대전시가 추진 중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 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 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운영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50억원이 소요되며, 대전시와 한국도로 공사가 각각 50%씩 분담해 대덕구 상서동에 위치한 신탄진휴게소 일원(서울방향)에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대전시가 비용을 부담하고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조사용역을 실시한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B/C=2.02)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1월부터 실시설계와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4년 말 준공과 함께 나들목을 개통할 예정이다.

시와 도로공사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받아 하이패스 IC 설치를 위한 사전절차도 이미 마무리했다.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이 설치가 설치되면 신탄진 IC 교통량 분산과 국도17호선인 신탄진로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하이패스IC 설치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한걸음 더 나가게 됐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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