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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가 운명이 휘몰아칠 2막을 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9회에서 하람(안효섭)은 자신의 몸에 마왕이 깃든 것을 알았고, 홍천기(김유정)도 자신이 그리는 어용이 평범한 그림이 아닌, 마왕을 봉인할 어용이라는 것을 알며,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5일 방송되는 ‘홍천기’ 10회에서는 홍천기와 하람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공개돼 더욱 깊어지는 절절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이날 자신의 몸에 마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하람은 혼란에 빠진다. 10회 예고 영상에서는 홍천기가 마왕을 가두는 어용을 그린다는 것까지 알게 되는 하람의 모습이 담겨, 더 큰 혼란이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홍천기는 어용을 그리다가 아버지처럼 잘못되지 않을까 두려움에 빠진다. 각기 다른 고민과 운명을 안게 된 두 사람의 상황이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