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혼 3명 중 1명 “상대방의 환승이별 경험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6010002417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10. 06.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듀오정보
미혼남녀 3명 중 1명이 환승이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승이별은 대중교통을 갈아타듯이,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자마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뜻한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정보는 지난 달 15~17일 설문조사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연애 경험이 있는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환승이별 관련 조사 결과 응답자 중 35.3%가 ‘전 연인이 나와 헤어지고 바로 새로운 연인을 만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이 답변한 이들을 성별로 보면 남성(36.0%)이 여성(34.7%)보다 1.3% 포인트 높았다.

이들은 ‘환승이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해는 된다(49.0%)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동(29.7%) △이별 방식 중 하나일 뿐(20.0%) 등의 순으로 답했다.

‘전 연인이 나와 헤어지고 바로 새로운 연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대해서는 △불쾌하지만 그냥 넘어갔다(54.7%) △신경쓰지 않았다(33.0%) △해명을 요구했다(5.7%) △주변에 공론화했다(5.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자신이 환승이별한 경험이 있다는 미혼남녀는 23.0%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여성(27.3%)이 남성(18.7%)보다 더 많았다.

자신이 환승이별한 경험이 있다는 이들 중 남성은 그 이유로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45.9%) △전부터 관심가던 사람이 있어서(36.5%) △전 연인에게 보란듯이 살고 싶어서(6.8%) 등을 꼽았다. 여성은 △전부터 관심가던 사람이 있어서(40.6%)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39.6%) △이별 후 공백을 견딜 수 없어서(15.6%) 등을 택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