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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연결형 은행권 2종’ 추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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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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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권 45면부·5000원권 16면부, 총 5만9400세트 추첨·판매
1000원 전지형(앞면)_디테일컷
1000원 전지형(앞면) 디테일컷./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6일 화폐 기념품인 연결형 은행권 2종의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결형 은행권은 전지 형태로 인쇄된 은행권을 낱장으로 자르기 전 은행권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연결형 은행권은 △1000원권(1000원권 45매가 인쇄된 전지형 은행권) △5000원권(5000천원권 45매 전지를 일부 단재한 16매 연결형 은행권) 등 2종이다.

1000원권 45면부 판매는 2015년 이후 6년만이며, 5000원권 16면부는 최초로 선보인다.

각 2만9700세트씩 총 5만9400세트 한정 판매한다. 면세 제품으로 판매가격은 △1000원권 전지형 세트당 6만1000원 △5000원권 16매형 세트당 10만1000원이다.

구매 예약은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에서 19일까지 진행한다. ID 한 개당 각 2세트씩 총 4세트 한정 예약 접수할 수 있다. 구매 예약 물량이 판매 예정 물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추첨예정일은 22일이며 당첨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유만재 조폐공사 영업개발처장은 “연결형 은행권은 국내·외에 우리나라 화폐를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라며 “수집가치 또한 높아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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