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 2년차…에어프라이어 보유가구 절반 넘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6010002859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10. 07.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에어프라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집밥수요가 늘면서 에어프라이어를 보유한 가정이 확대되고 있다.에어프라이어 사진/제공 = 해피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2년째를 맞으면서 집밥을 해먹는 비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라이어를 보유한 가구수는 절반을 넘어섰다.

6일 해피콜이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집밥을 1~2회 먹는다는 비율이 48.2%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4.6%포인트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난해보다 커져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까지 격상되는 등에 따라 재택근무·원격강의 확대, 식당 인원 제한 등의 영향으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일주일 4~5회 17.8% △일주일 2~3회 13.7% △하루3회 12.3% △일주일 1회 4.8% 등의 순서로 조사됐다.

1인가구의 경우 반려동물이 있는 가구에서 집밥을 해먹는 비율이 높았다.

반려동물이 있는 1인가구는 동물별로 △기타동물 보호자 75% △고양이 보호자 85.7% △강아지 보호자 60% 등의 순으로 집밥을 한다고 답변했다.

반면 반려동물이 없는 1인가구는 집밥을 한다는 비율이 55.9%로 비반려동물 가구보다 낮았다.

집밥을 해먹는 빈도가 늘면서 요리 관련 가전 보유율도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가구에서 에어프라이어 보유율이 최소 60%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구 구성원수가 많을수록 에어프라이어 보유 비중이 높았다. 가구별 에어프라이어 보유율은 △5인 95% △4인 88.1% △3인 79.3% △2인 72.4% △1인 61%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조사는 20~50대 주방용품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