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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BIFF] 송중기·박소담 “2년만에 만나 더욱 감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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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0. 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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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박소담
송중기와 박소담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제공=부산국제영화제
송중기와 박소담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송중기와 박소담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아 열흘간의 축제를 알렸다.

이날 송중기는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반갑고 영상 통화나 화면이 아닌 진짜 모습을 뵙게 되니 더욱 감격스럽다”라며 “소중한 일상이 더욱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이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직접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 감격스럽고, 약 2년이란 시간 동안 갑작스런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계는 물론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위로와 위안,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대박이다”라며 “거장의 영화, 발견의 기쁨을 안겨줄 영화 등이 준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 전당과 남포동 일대에서 개최되며, 70개국 223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됐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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