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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에 따르면 다스코는 방음터널, 방음벽 등의 방음시설을 만들고 있다. 최근 방음시설 지주용 내화장치 개발 및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
방음시설 지주용 내화장치는 방음판이 설치된 메인 지주에 내화 플레이트를 장착해 시설물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해 주는 내화 안전 시스템이다. 이 내화 플레이트 부분에 삼화페인트공업의 내화도료 플레임체크가 적용된다.
플레임체크는 화재 발생 시 고온의 열이 강재의 구조적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차단·지연하는 제품이다. 화재 발생으로 인한 철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줄이고 복구 비용을 절감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내화장치가 우선 적용될 방음터널 시장은 연간 4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다스코의 방음시설 제조 기술력과 삼화페인트공업의 우수한 내화도료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