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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지방분권의 새로운 정치체계 도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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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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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상생발전 포럼 참석, 지방분권 개헌 및 지역대표형 상원제 결의
2-자료 인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등 충청권(대전, 세종, 충남·북) 4개 시도지사들이 7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2021년 제3차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지방분권의 새로운 정치체계 도입을 건의했다.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북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주제로 4개 시·도 민간대표의 결의문 낭독, 참석자 손피켓팅 등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는 수도권 초집중화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대전환을 모색했다.

분권, 분산, 분업, 포용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정치체계 도입을 위해 국회 내 국가균형발전특별원회 설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 격상 등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에 대한 전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수도권 일극화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를 맞아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이라는 지방분권의 새로운 정치 체계에 대한 논의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충청권이 지방분권과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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