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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학 건양대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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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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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행 운영 및 기증 활성화 도모 공로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오병학 교수
오병학 건양대병원 교수,
건양대병원은 정형외과 오병학 교수가 건양대병원 조직은행 운영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오병학 교수는 2016년부터 건양대병원 조직은행장을 맡으면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장기 등 기증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병학 교수는 “앞으로 인체조직은행의 효율적인 운영뿐 아니라 중부권 인체조직 기증 및 이식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교수는 건양대 조직은행 의료관리자로 재직하면서 수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체조직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발생 될 수 있는 세균오염과 위험요소’에 대한 연구논문으로 2019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학술 전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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