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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비켜…가습기 등 가전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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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10. 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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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맞아 온도나 습도조절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가전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신일전자 카페트매트, 위닉스 가습기, 테팔 드라이기/제공 = 각사
최근 추위가 시작되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물론 감기까지 우려되고 있다.

가전업계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집을 따뜻하게 해주고 습도를 조절해주는 가전 등을 앞다퉈 내놓고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닉스는 실내에서 습도를 유지해주는 가습기 신제품을 지난달말 선보였다.

올바른 가습기 스테인리스 4.0L는 가습기에 들어간 물을 50~60도에서 가열한 뒤 식혀서 내보낸다. 라이트셀 UV+LED 기술이 들어가 인체해 유해하지 않으면서 물안에 들어있는 세균을 없앤다. 이와 관련해 국제인증기관 인터텍에서 시험을 한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세균을 99.999%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물통은 열탕소독이나 식기세척기로 씻을 수 있어 위생성을 확보했다.

위닉스 관계자는 “적절한 가습기 사용은 면역력을 높이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수있다”고 조언했다.

신일전자는 차가운 집안 바닥을 데워주는 2022년형 카페트 매트를 판매하고 있다.

카페트 매트는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신일만의 라미네이팅 공법이 들어가 내구성을 높였다. 특허받은 무전자계 열선 사용으로 전자파 걱정도 덜었다. 아울러 5중 안전장치로 화재 사고를 방지하도록 만들어졌다.

테팔은 젖은 머리카락을 빠르게 건조해주는 헤어드라이기를 출시했다.

신제품 스튜디오 드라이 파워는 2100W 출력으로 짧은시간안에 머리카락을 말려준다. 에너지 고효율 설계 기술인 이피와트구조로 2100W의 실 소비전력으로 2300W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테팔측은 설명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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