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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1594명…사망자 1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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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0. 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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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59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인 1953명보다 359명이 줄면서 이틀 연속 2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151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60명이었으며, 해외 유입은 34명이었다.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집단감염의 여파로 세 달째 지속되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9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671명→1574명→2027명→2425명→2175명→1953명→159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누적 257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77명으로, 전날(384명)보다 7명 줄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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